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나 브랜포드 (문단 편집)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디시디아 오페라 옴니아]]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FFOO_Terra_Branford.png|width=300]] >환수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나 강력한 마도의 힘을 지닌 소녀. >가스트라 제국의 마도사 [[케프카 팔라초|케프카]]에게 조종당하고 있었지만 >반제국조직인 '''리터너'''의 도움으로 탈출한 후 함께 싸우게 된다.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싸움의 도중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손에 넣는다. || '''참가시점'''|| '''크리스탈 컬러''' || '''무기타입''' || '''공격타입''' || || 4장 || 녹색 || 검 || 마법 || 4장 초기에 마도 아머 속에서 등장하지만, 한동안 의식을 잃은 상태라 중반이 넘어서 아군이 된다. 당시의 동료들을 기억하는 것으로 봐서는 최소 1부 후반 이후 시점으로 예상된다. 4장 내내 [[케프카 팔라초|케프카]]가 적으로 등장할 뿐, 크게 스토리의 개입점은 없다. 그래도 모그리 쓰다듬기가 재현되었다는 게 다행...일까? 마법 공격 캐릭터 중 유일하게 검을 장비하는 특이한 캐릭터로 덕분에 마법 공격 캐릭터 중에서 공격력을 상승시키기 가장 용이하다. 2017년 11월 22일에 레벨 캡 해제 캐릭터 초기 6인으로 선정되면서 캐릭터에 조정이 가해졌는데... '''캐릭터 성능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건 패치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된 거나 다름 없는 것. 어떤 변화인지는 아래의 설명을 참고. * 2017년 11월 22일 이전. 어빌리티는 모두 HP 공격을 변화시키는 것들로 버프를 위한 1턴이 아쉽더라도 걸어두면 그만큼의 효과는 보장된다. 어빌리티의 사용 횟수는 적지만 기본적으로 사용 후 몇 턴은 유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부족하진 않은 편. 4월 패치로 인해 영창 계열에 전부 '''BRV 1.5배 증가''' 효과가 붙어 1턴 버리는 체감이 줄어들었다!! 티나의 성능을 확실히 올려준 패치. 멀티플레이에서 소환수를 불렀을 때 영창을 사용하면 그닥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도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눈치를 볼 필요가 있다.[* 소환수를 불렀을 경우 이용가능한 턴이 6턴이라고 가정하면 보통 1->2->3->1->2->3순으로 각자 2번씩 행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여기서 1번이 영창을 사용할 경우 1->1->2->3->1->2가 돼서 3번이 한번밖에 행동을 못한다. 메테오(영창)을 사용할 경우 민첩 버프때문에 티나가 6턴중 3턴을 사용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괜찮은 경우도 있지만 정 찔린다면 소환수를 부르기 전에 영창을 사용하는게 상호간에 더 좋을 수도 있다. 영창 사용 후 HP공격을 하면 이후 영창을 쓰고 싶을 때 다시 걸어줘야 하지만, '''추격 발동시에는 영창 상태에서도 보통 HP공격이 발동하기 때문에''' 영창을 소모하지 않고 싶을 때 다른 유닛이 적을 띄운 뒤 HP공격을 넣어주는 전략이 있다. 추격에는 어빌리티를 못 끼워넣는 걸로 봐서는 의도한 것으로 추정. * 2017년 11월 22일 이후. 기존에는 영창을 통해 HP공격이 공격용 어빌리티로 변화했지만 '''그것이 다 폐지되고 그냥 영창 발동 직후 HP 공격이 나가도록 변화되어 버렸다.''' 그래서 이전까지의 팁이나 사용 전략이 전부 무의미해진 편. 이걸 패치라고 불러야 할지 리빌딩이라고 불러야 할지 난감해졌으나, 캐릭터는 훨씬 더 활용하기 좋게 변했다. 이를 반증하듯 11월 22일 이후 멀티에 티나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부쩍늘어 티나의 밭이라고 불러도 될 상황이다. 사실 기존에는 영창이 고효율 버프를, 변화한 HP 어빌리티가 고효율의 HP 공격을 보장했기 때문에 사용 턴이 나뉘어져 있었던 것이었으나, 이것이 1턴에 발동되도록 붙어버리자 단기 최고의 효율을 가진 어빌리티들이 되어버렸다. 공격력과 최대 BRV만 보장된다면 사전 작업 없이 어빌리티만 계속 연타해도 고화력의 데미지가 연타로 나가는 괴이한 성능이 되어버려서 스피드 런에 적합한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맘먹고 BRV 충전 작업을 좀 하면 10000~16000급의 HP 데미지를 짧은 텀에 반복적으로 난사할 수도 있어 보스전에서도 쾌적. 어정쩡한 B랭크 캐릭터에서 S급 캐릭터로 환골탈태한 경우다. 2017년 12월 20일에 11장 오픈 기념으로 패시브의 조정이 가해졌다. 별 건 아니고 11월 22일 어빌리티 변경으로 효과가 전혀 나지 않던 챠지 보너스 업을 브레이크 보너스 업으로 바꾼 것. 이쪽은 패치라고 보는게 맞다. 2018년 2월 16일에 개최된 [[르베유르 가문의 쌍둥이|알리제]] 이벤트의 은혜 효과 캐릭터로 뽑힘과 동시에 세 번째 EX 어빌리티의 수혜자가 됐으나… 현재까지 나온 EX 어빌리티 중 성능은 최약을 달린다. 다른 캐릭터들처럼 프레임 버프 내지 디버프도 없이 최대 BRV 증가밖에 걸리지 않으며 자신의 HP가 적을 수록 위력이 증가하는 배수 타입 어빌리티라 기본 위력마저 낮다. 좋게 말하면 EX 무기 유무에 따라 크게 성능이 바뀌지 않는다는 거지만… 뭘 숨기랴 그냥 EX 어빌리티 성능이 구린 거다. 2018년 6월을 기점으로 메타에서 거의 사장된 상태. 근년 캐릭터들의 각성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는 바람에 구세대의 유물로서 자연히 묻혔다고 보는 게 맞다. BRV 과충전 어빌리티의 등장으로 한 번에 많은 피해를 넣을 수 있는 캐릭터들이 우대받게 되는데 티나는 ~~각성이 너무 일찍 나와버려서~~ 그 장점을 가질 수가 없는데다 EX도 썩은지라 지명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전까지 천하를 호령하던 스퀄이나 티더 등의 캐릭터들도 비슷한 이유로 묻힌 걸 보면 상향 내지는 메타의 변화 밖에는 답이 없는 상황. 2018년 11월 말에 레벨 캡 70의 대상자가 되면서 조정을 받았다. 이때부터 성능이 완전히 갈렸는데, 특히 마도 카운터가 추가되면서 성능이 뒤집어졌다. 마도 카운터는 기존의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티나의 상단에 마석 아이콘과 함께 나타나며, 이후 마도 카운터가 일정 이상일 때에 어빌리티가 강화되는 식이다. 마도는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상승하며, 마도 버전을 사용하면 하강한다. 마도 자체에도 BRV 리제네 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마도를 유지하는 자체도 의미가 있다. 여튼 이 마도 버전의 어빌리티들이 모두 전체공격이기 때문에 기존의 어정쩡한 공격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고효율이다. 단, 마도 카운터를 높게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워 마도 버전의 어빌리티를 난사하기 어렵다는 점, EX 어빌리티가 여전히 난감하다는 점 때문에 기존의 위광을 되찾지는 못했다. 덧붙여 같은 시기에 특별 스킨이 등장. 원작의 인게임 디자인이 반영된 스킨이다. 역시나 과금 전용. 2018년 12월 26일에 2부 5.8장이 오픈되며 암흑 무기를 부여받았다. 이름은 아득한 소녀의 검 [VI]. 패시브는 멜튼 계열의 BRV 회복량 상승, 메테오 계열의 공격력 상승. 2020년 9월에 BT 무기 참철검을 부여받고 육성보드가 개방되면서 성능이 미친 듯이 바뀌었다. 패시브 스킬인 사랑의 힘이 발동하는 순간 계속 나의 턴 + 마도 카운터 스톡 유지라는 사기조합이 이루어져 매 턴마다 위력 최대치의 메테오+를 휘갈기는 폭격병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